원래 타사 효소를 먹었었는데, 유산균도 꾸준히 먹고 있고 물도 잘 마시고 있기에 확연하게 이게 달라 하는건 느끼지 못했었어요~

소화에는 도움을 조금 주는것정도였는데, 소영님이 마이효소를 꾸준하게 드시는 모습도 보여주시고 인스타에 늘 피드로 올라오니까

저도 모르게 자연스레 노출이 되면서 마이효소가 익숙해졌던 것 같네요~

소영님 패션이나 스타일이 다 너무 취향저격이라 애정하는 인스타그래머 분이었는데,

어느날 문득 마이효소를 장기간 복용하며 느끼신점을 남긴 피드에 눈길이 가더라구요~

역가수치나 기타 내용이 뭔가 신뢰감이 갔고 효소야 먹는게 소화기관이 좋을것같기도하고 체지방 분해에도 도움을 받으셨다는 분의 후기를 믿고

글쎄 첫 구매인데 5통이나 질러버렷습니다. ㅎㅎ

개당 가격을 계산해보니 대략 1,100원 정도더라구요~

내몸과 편안한 장기를 위해 이정도 금액은 쓸 수 잇겠다 싶었어요~

우선 지금 매일 2포씩 복용중인데, 물을 2리터씩 마셔서 그런지 화장실 아주 잘가고 잇습니다. ㅎㅎ

소영님이 드신다는 스타일로 요거트에 솔솔뿌려 먹었더니 맛도 좋긴하네요!

일단 남아있는 아이들도 꾸준히 먹어보려구요, ㅎㅎ

부모님, 남친과도 고기먹을때는 꼭 식후에 먹어주고 있어요~ 기름지거나 부담진 음식 뒤에요.

이번에 다 먹어보고 좋으면 또 구매할게요, ㅎㅎ

메종 샌들도 밤 12시까지 고민하다가 결국 홀린듯 구매해버렸는데 기대가 됩니다~

아스띠에 제품들 참 마음에 들어요 :)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