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가먼트 글리터니트 처음 입고 나갔다가 

리뷰를 안남기고 넘어갈 수가 없는 옷이라 글 남깁니다~!

정말 아스띠에 시그니쳐 니트라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애둘맘에 더위도 많이타고 아이들 케어하기에 편한 옷들만 찾게되는데 글리터니트는 진짜 실용성에 꾸안꾸 매력이 철철 넘치네요.

입고 나오자마자 아이들이 예쁘다고.ㅎ

제일 솔직한 아이들 눈에도 

반짝이는 글리터니트가 예뻐보였나봐요.

우선 저는 키170 58ㅡ59키로 정도 이구요.

아이둘 출산후 다 안빠진 살도 적당히 가려주어야하고 

애들 케어하기에 너무 붙지 않으면서 

길이도 적당히 있어야 뒤도 가려주고 편하더라구요.

아띠 글리터니트는 저에게도 딱 편하게 잘 맞았습니다.

 정말 어느옷에나 어울리고 꾸안꾸 매력에 

고슬고슬 시원한 소재에 더위 많이타고 땀도 많은 편인데 너무 시원했어요.

게다가 반짝이는 펄감이 화사하게 만들어줍니다.

단점이 하나도 없는 옷이네요.

품절이 아니라면 깔별로 다 소장하고 싶어요ㅜㅜ

블랙까지 3장샀는데도 깔별로 다 못산게 너무 슬플 정도 입니다.

엄마에게도 사드리고 싶은 고급스러움까지 지닌 옷이에요.

다시 구매열리면 진짜 꼭 사세요. 깔별로 사세요~!

진심으로 완전 추천합니다~!!!

앞모습  리뷰는 많길래 뒷모습도 참고하시라고 함께 올립니다.

사진보다 실제 니트가 천배 예쁘답니다.

역시 믿사루 입니다~~♡♡

예쁜옷 좋은옷 소개해준 소영님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