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로로피아나를 모르고 살아올정도로
무지했던 저에게 이렇게 귀한 보석 캐시미어
원사를 경험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인생에 있어 이렇게 비싼 니트는 처음이였어요
그러나 이렇게 귀한 옷을 정말 착한 가격에 파시면
안살수가 없은 아띠 ㅎㅎㅎㅎㅎ
저는 컬러고민끝에 로로피아나의 메인컬러라고 하는
밀크티베이지를 선택했어요! 실물을 보니
역시나 고급지고 색이더라구요!
오자마자 주말에 입고나갔는데
솜사탕 같이 가벼운데 이렇게 따듯할 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따듯하고 맨살에 입어도 하나도 안 까슬거리더라구요!
또한 소매의 디테일에 눈물🥺👏🏻 예뻐요:)
코디는 익스클루브 세트로 해봤어요!
로로니트와 헤링본자켓과 그레이스캘리스커트
신발은 메리제인까지! 올 아스띠에 완벽하게😎
제게 첫 로로피아나인 만큼 아껴아껴가며
소중하게 오래 입으려고요!
혹여나 누군가 다른 로로피아나 니트를 준다하더래도
아스띠에 로로피아나 니트가 제일👍🏼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발전하는 아스띠에 되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