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낳고 100일된 엄마에요:) 아직 몸에 붓기도 있는데, 100일촬영은 해야 하고,
드레스를 입기에는 오바인거 같고, 예쁘게 입으면서 평소에도 입을수 있는옷 고민하고 있는데:)
루씨아 언니가, 치마랑, 니트 오픈하는거 보고!! 이거다!! 하고 바로 구입했어요!!♥
화려한거 보다 은은한거 선호하는데, 진짜 너무 고급스럽고! 반짝임 과하지 않으면서 정말 진주가 빛나듯한
아름다운 니트에요:) 입고 촬영했는데, 정말 반사판 한것처럼 은은하고 고급스럽게 사진이 나왔어요!!
아가가 어려서, 소재부분도 많이 신경쓰는 편인데, 천연소재라 걱정도 없고, 가슬거리는 느낌 하나도 없고,
너무너무 예뻐요!♥
사실 출산한지 얼마 안되서, 사이즈가 좀 걱적이었는데- (평소 55사이즈 현 66정도) 입었는데 하나도 안뚱뚱해 보이고
청바지에 입어도, 치마에입어도 여기저기 어울리는 완벽한 니트네요!!
핑크, 블랙, 골드 3가지 구입했는데!! 라벤더까지 고민하다 너무 많은거 같아서 3가지만 샀는데.. 더 살껄 후회됩니다....ㅠ
혹시 라벤더 남는거 있으면 제가 구입하겠습니다.....ㅋㅋㅋㅋ
너무 예쁜옷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덕분에 아가랑 예쁜추억하나 더 기록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아스띠에 되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