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스띠에 옷 입을때마다
남자친구한테 사진 찍어달라고하니깐
오늘은 아쓰띠에 옷이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알아서 사진찍고 인스타에 태그해서 자기 스토리에 올리더라구요
이래서 학습이 무섭구나 깨달았습니다
잘 학습시킨 보람있는 하루네요
아스띠에 알고나서부터
무슨 사이비종교 광신도마냥
옷장에 아스띠에 옷들로 가득차고
라이브 하는 날에는 종교방송 보듯이
빨래 하면서도 열심히 경청하는데 저만 그런거 아니죠?
아스띠에 맨즈도 만들어 주세요
제 옷만 사기 눈치 보이네요 ,,
얘기가 길었네요:)
니트 핏이랑 재질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핑크도 구매하려구요
허리조임도 없고 편안하고
허리가 더 날씬해보여요
오늘은 버튼 연청에 메리제인 슈즈 실버 신고 나왔어요 :)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발전하는 아스띠에 되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